메뉴 건너뛰기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Stories I Want to Leave Behind)

세월이 많이 흘러 기억이 희미 해지고 있다. 그래도 생각 나는데로 적어보며 추억을 되짚어 보고 싶어 글을 쓴다.
  1. 사격장의 아이들 Children at the Shooting Range

    나는 어린시절을 강원도 홍천군 남면에서 보냈다. 우리가 살던 지역은 많은 군인 부대가 있었고, 우리동네 윗쪽 산 밑에는 사격장이 있어 연일 총쏘는 소리를 들으며 성장 했다. 그래서 몇가지 에피소드를 적어 보고자 한다. I spent my childhood in Nam-myeo...
    Views813
    Read More
  2. 얼굴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녀가 남긴 자국은 아직도 지워지지 않고 있다. (I can't remember her face, but the mark she left still hasn't faded.)

    어느덧 6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지만, 가끔은 그녀가 남긴 자국이 내 기억 깊은 곳에서 아스라히 되살아나곤 한다. 내 손목에 남은 상처 자국, 그리고 자세히 보면 평평하게 일그러진 내 콧등. 모두 그녀가 남긴 흔적이다. 우리는 참 친했지만, 다툴 때마다 그...
    Views88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
SCROLL TOP